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Hot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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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슨공항 노숙시 조금 안전한곳
피어슨 공항이 24시간이라는 것에 감사하며 노숙을 감행하였습니다. 보딩하는곳 건너편에 의자가 조금씩 있는데, 그리 많지는 않군요. 겨울인데 비교적 따뜻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어느나라나 있는 공항도둑놈들이 껄떡대기 시작합니다. 한두명을 의심만 했었는데, 그중 한명은 확실하네요. 검은피부에 카트에 짐을 커다란걸 3개나 가지고 다니는데 이 캐리어가 호랑이무늬입니다.
역시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해서 내앞에서 전화통화를 하며 사람을 안심시키려하지만, 일단 레이더에 걸린이상 계속 지켜봅니다. 눈이 마주치면 50%는 의심하라!! 저의 경험에서 나오는 팁입니다. 한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한,두시간정도 자리에 가만히 있어보세요. 도둑놈이 보입니다. 앞에서 재롱을 떠는 이놈이 나중에 왔다갔다 하더니만, 눈이마주치자 기회다 싶었는지 핸드폰충전 이야기를 하면서 접근합니다. 바로 쌩..., 그러면서 옆에 동료인듯 지나가는 행인에게 뭐라하는걸 들었습니다.
공범이 없을순없는데 어떤놈인지 얼굴을 못봤네요. 아무튼 이놈 따돌릴려고 깊숙한곳에 짱박혀있는데, 어느샌가 찾아내더군요. 하이애나같은놈..
그래서 사진에 보이는곳에 자리를 틀었습니다. 입구에 경찰관이 보이고, 입구도 환하고, 안전하다는 느낌이 많이드네요. 하지만, 지나다니는 직원들의 이야기소리와 발소리를 감내해야합니다. 안전과 바꿀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Owner's reply
아놔, 12시부터 2시까지 청소를 해서 잠을 자다꺠다했네요. 편안한 잠을 위해서는 비추! 안전용 노숙장소 임둥.
아놔, 12시부터 2시까지 청소를 해서 잠을 자다꺠다했네요. 편안한 잠을 위해서는 비추! 안전용 노숙장소 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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