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as New Hotel Hot
레바논 베이루트 탈라스 New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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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에서 저렴한 호스텔?!
와우!! 당시 도미토리가 5000원할 때 묵었었는데... 몇년새에 많이 올라버렸군요. 이제 저렴한 백팩커를 위한 공간이 아니지군요. 당시 부엌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안하게 느껴졌었죠. 전 여기서 이집트에서 배운 햄버거를 해먹어 보았어요. 제길슨 스럽게도 제가산 고기가 양고기였다는게 대 실패작이었죠. 그래도 소스는 나름 맛게 먹었네요. :) 부억사용에 아무런 터치가 없어서 마음에 들었다는.. 주방에 일하시는 아주머니도 계셨는데 별다른 말씀같은건 없으셨어요. 여기도 함께간 한국여행자들의 정보로 따라갔었는데..., 나름 괜찮았었죠.
아, 그런데 너무 비싸졌네요!!! 홈페이지 가보니까 도미토리가 12달러라..., ㅡㅡ;;;
기억을 더듬어보면 화장실같이 있는 공동욕실이있구요, 뜨거운물은 잘나온것 같았어요. 그리고 느즈막한 초저녁시간대에는 므흣한 여자가 남자의 팔짱을 끼고오는것을 자주 목격했어요. 그런데 이여자 다음날도, 다다음날... 아무래도 제가 상상하는 특별한 직업여성같았어요. 우리나라로 치면 호텔이라는 이름이지만 모텔이라고 보시면됩니다. ;)
주인장에게 와인한잔 얻어먹었는데.., 이양반 워낙 노는걸 좋아하는듯합니다. 매일 술먹고 있는 모습... ㅋ, 방명록(정보북)에 많은 한글을 보실수 있구요. 누간가 빼곡하게 남긴 레바논 관광정보와 팁을 꽤 남겨두었죠. 또 어떤 고마운분께서 가져다 놓으신 술탄살라딘 책을 정말 재미있게 보았어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 :)
리뷰정보
방문일시
2월 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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