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야(いせや)
유명한 꼬치집 맛집 이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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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불난것같은 하얀연기를 만들어내는 곳이 '이세야'
친구따라 가본 이세야.., 전통있는 집이더라구요. 지브리박물관에 갔다가 하얀연기가 건물외벽을 따라 올라가는 풍경을 보면 마치 불난것같았은데 많은 사람들이 연기의 근원지에 몰려있는것을 볼 수있습니다. 가까이서 보는 이세야는 연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이것도 하나의 볼거리라 여겨질만큼 도심한가운데서 자욱한 하얀연기가 가득한 가게안에서 술과 꼬치를 먹는 사람들의 풍경또한 신기할 뿐이었습니다.
한글메뉴있다는 안내종이를 보고 반갑게 들어선 연기가 자욱한 가게는 재미있다는 느낌까지 주었습니다. 그 옛날 방구차(소독차) 뒤를 신나게 따라다니던 그 시절... 그 때 그연기만큼 진하진 않지만 살짝 그 분위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ㅎㅎㅎ 한글메뉴도 메뉴이름만 있는게 아니고 설명도 있어서 메뉴선택에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하면 거짓말이구요. 한참 한글메뉴를 보고 있는 저에게 옆에 아저씨가 말을 거시더니 본인께서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슈마이" 가 그분이 추천해주신것이었습니다. 만두같이 생겼습니다.
지브리박물관과 공원에서 놀다가 해가기울려고 할 때즘 가셔서 사케한잔에 꼬치를 드시고 여행의 피로를 살짝 풀어보세요.
리뷰정보
방문일시
5월 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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