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처음와서 '와' 했던것은 지하철 역사마다 있는 커다랗거나 화려한 예술작품들이 역사의 벽과 지붕등에 있었던 것이다. 이대로 산티아고를 떠나면 안될것같아 오늘 삽질에 도전하기로 마음먹고 딸기로 배를 단단히 채워두었다. 첫 역사의 작품을 사진찍고 다음역으로 이동하는데 쉽지 않을것이라…
상하이에서 벤쿠버로 긴여정을 마치고 나를 반겨준것은 도장찍어주는 아저씨... 다양한 질문콤보로 곤욕스러웠지만 어설픈 영어로 어영부영넘어갔다. 짐을 찾기위해 회전식 초밥집이 생각나는 곳에서 기다리는데 여려명의 이민국사람들이 질문과 가방검사를 하고있었다. 심심한데 나도 좀 물어봐주지하는 마음에 눈을 마주치고 있었다.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