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서둘렀다.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 근처에 1솔짜리 레스토랑이 있다는 Jaki(Algoams에서 일하는 직원)의 정보로 인해 궁금해서 오늘 함께 가기로 했다. 아르마스광장 근처라서 더 놀랄 수밖에 없었고 궁금하였다. Jaki가 길을 안내하였고 정말 멀지 않는곳에 2층짜리 식당이있었다. 입구에…
산티아고 처음와서 '와' 했던것은 지하철 역사마다 있는 커다랗거나 화려한 예술작품들이 역사의 벽과 지붕등에 있었던 것이다. 이대로 산티아고를 떠나면 안될것같아 오늘 삽질에 도전하기로 마음먹고 딸기로 배를 단단히 채워두었다. 첫 역사의 작품을 사진찍고 다음역으로 이동하는데 쉽지 않을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