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뒤지느라 오늘도 내 다리는 퉁퉁 부어서 호텔에 도착하였다. 그래도, 제일먼저 노트북을 키고 메일확인을 하였다. 기대했던 클라이언트에게서는 연락이 없고, 아무래도 포기를 하고 여행을 계속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때가 아닌가 싶다. 웹사이트, 아직 먼 나라의 이야기라…
여행준비도 벼락치기가 가능하지말입니다. 그동안 미루고 미룬일들을 여행 하루전날 벼락치기로 하고있는 이 시츄에이션은 뭔가? 자층하고 싶다. 벼락능력자라고..., 나는 덕후인가? 노트북, 전자사전, 스마트폰, 디지탈카메라, 외장하드, 마우스, 070전화기까지..., 양호한 편인가? 각종 전자페품으로 나의 배낭의 무게는 어꺠를 짓누를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