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에 와서 도시를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운마음에 도시관광좀 해보려고 호스텔을 나섰다. 먼저, 마리아상이 있는 산크리스토발 언덕으로 향하였다. 공원입구에 도착하니 2개의 길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쉽게 오를 수 있지만 경비가 드는 케이블카(?)와 튼튼한 다리와 건강을 위한 산행코스…
산티아고 처음와서 '와' 했던것은 지하철 역사마다 있는 커다랗거나 화려한 예술작품들이 역사의 벽과 지붕등에 있었던 것이다. 이대로 산티아고를 떠나면 안될것같아 오늘 삽질에 도전하기로 마음먹고 딸기로 배를 단단히 채워두었다. 첫 역사의 작품을 사진찍고 다음역으로 이동하는데 쉽지 않을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