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뒤지느라 오늘도 내 다리는 퉁퉁 부어서 호텔에 도착하였다. 그래도, 제일먼저 노트북을 키고 메일확인을 하였다. 기대했던 클라이언트에게서는 연락이 없고, 아무래도 포기를 하고 여행을 계속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때가 아닌가 싶다. 웹사이트, 아직 먼 나라의 이야기라…
새벽 첫차를 타기위해 날을 새었다. 늘 날을 새었기에 버겁지지않다. 새벽 첫 공항리무진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날샘은 불가피하였다. 비행기 안에서 신나게 잘텐데 뭘... 흠..., 촌이라 15,000원을 주고 리무진 표를 사고 잔돈으로 빵을사고 냉동 리무진에 탓다. 그런데…